본문

본문

상세보기
'水' 치료로 장애아에게 희망을
작성자전체 관리자 등록일 2005-06-16 조회수 1297
첨부파일  
Untitled Document

'水' 치료로 장애아에게 희망을

청소년수련관 발달장애 수영프로그램

[군포신문 2005-01-06]

수영장 한 레인에 에닐곱 명의 아이들이 킥판을 잡고 발차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이어 자유영, 배영... 수업 받고 있는 모습을 봐서는 일반 아이들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인다.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수영교실입니다. 벌써 7개월째 운영되고 있어요"

군포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성균) 수영장은 작년 7월부터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수영교실을 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발달장애를 대상으로 하는 수영교실은 전국에서도 손꼽을 정도.

발달장애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자폐'를 말한다. 자폐(自閉)란 '스스로를 닫는다'라는 뜻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신만 생각하며 행동하는 장애다.

"물을 통한 놀이는 자폐를 어느정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장애아동·청손녀 수영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수영강사 백영배씨(30)와 양대훈씨(21)는 청므 아이들을 가르칠 때는 통제가 힘들어 애도 많이 먹었다고 한다.

"자폐 증상으로 의사소통이 어렵고 남을 의식하지 않는 행동들 때문에 난처한 일도 많았죠. 민원도 많이 받았고요. 하지만 지금은 물건을 스스로 챙기거나 자발적으로 수영을 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등 좋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을 둔 한 부모는 "수영을 배운 이후 아이의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이런 프로그램이 군포에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청소년수련관은 6개월에 한번씩 발달장애 아동 및 청소년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청소년수련관 생활체육팀(031-390-1400)

목록보기 수정 삭제
페이지 만족도 평가

현재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Family Site
군포문화재단
문화예술회관
청소년수련원
군포문화센터
수리산상상마을
당동 청소년 문화의 집
광정동 청소년 문화의 집
군포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