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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큰 맘' 품고 자라도록 시민·학교 연계사업 펼칠 것"
작성자전체 관리자 등록일 2005-06-15 조회수 1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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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큰 맘' 품고 자라도록 시민·학교 연계사업 펼칠 것"

[인천일보 2004-09-13 ]

인터뷰 이성균 군포청소년수련관장

"청소년들에게 호연지기를 가르쳐주고 이를 통해 도적적 정의를 실천하는 성인으로 자랄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선배로서 하고 싶은 마지막 꿈입니다"

인생의 전성기를 노동운동현장에서 일선 근로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다 최근까지 몸 담아 온 근로복지공단 경인지경본부장직을 마감하고 청소년육성사업에 뛰어든 이성균 군포시청소년수련관장(61)을 만났다.

동국대 정외과를 나와 지난 68년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에 근로자로 입사해 노조결성을 시작으로 국내 노동운동산의 격동기에 민주화바람을 일으켜 왔던 이관장. 지난 6월 청소년수련관 개관과 함게 초대 관장으로 취임한 그가 자신의 변신을 두고 성공한 사람으로 꼽는 이유에 대해 '평소 하고싶은 분야에서 이랗게 됐다는데 기인하는 것 아니겠느냐'는 소감을 피력했다.

지난 95년 복지공단에서 일할 당시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 자녀들을 지켜보면서 "제2의 인생은 청소년사업가로 살고 싶었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개관을 준비하면서 타 지역 수련관을 둘러보고 대형학원 운영시스템 이미지를 떨쳐 버릴수 없었던 이관장은 "어느정동 기간이 지나면 자립을 강요받아 어쩔 수 없이 돈이 되는 사업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은 이해하나 목적성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익성 프로그램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 위탁운영이 아닌 재단운여이라는 차별성을 살려 재정수입에 연연하지 않는 청소년 육성 본래 목적사업에 충실하고 전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헌신 봉사하는데 운영의 모토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투명경영과 책임경영을 원칙으로 삼아 재정부터 인터넷등에 공개해서 시미은 물론 직원간에도 반목이 생기지 않도록 화합을 이끌어 내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다행스럽게도 집행부에서 재정에 얽매이지 말고 목적사어에 충실해달라는 주문이 있어 청소년육성에 충실한, 전국 제일의 수련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지역사회가 힘을 보태고 시민단체 등의 비판과 격려가 있길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관장은 특색 프로그램으로 비행항공카페와 영어카페 등 다양한 테마로 진행하는 청소년카페를 꼽고 성문화센터도 자랑할 만 하다고 소개하면서 전국 최고수준의 프로그램임을 강조했다.

비영리법인이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느 재정문제와 관련해서 이관장은 "기본적으로 시에서 보조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목적사업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제대로 운영되고 있다면 충분한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의 청소년에 대한 행정마인드가 최고수준에 이른 만큼 수련관도 이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학교와의 연계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공간활동문제도 직원들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포=전남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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